사진찍다가 시간 가는 줄 모르고 놀아본 건 진짜 오랜만이다.

 

너무 즐겁고 너무 좋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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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꼬마 풍수, 흰둥2, 회염은 내 꺼(꼬마 풍수는 사가님한테 잠시 위탁을... )

 

 꼬마 단군형은 여행자님네 아이, 기라생은 카링님네 아이.

 

 ...저 기라생은 흰둥1이랑 같은 공사 왜왜 출신인데, 인상이 판이하게 다르다;;; 울 집 꼬맹이가 싸나움!! 이라면

 

 카링님네 기라생은 말 잘 들을 것 같아.... ;;;

 

 

 

 

 그리고 오늘의 히트.

 

 

 

 

포스팅한지 다섯시간도 안 되서 조회수 1만을 가볍게 돌파한, 일등공신 꼬마 단군형;;;;

 

 댓글들 내용이 주로 '독거노인을 공경하라!!!' 이런 류였음 ㅋㅋㅋㅋㅋㅋ

 

 

 

Posted by 찰리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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