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다기

日記 2014. 3. 28. 01:00

 

 

 

집 앞에 매장이 하나 생겼는데, 이때만 해도 자영업인 줄 알았다.

 

아예 푸다기라는 프랜차이즈가 있다는것도 몰랐는데, 처음 갔을 때 가격대비 양이나 맛도 괜찮고 일단

 

맥주가 맛있어서 종종 이용하는 곳임.

 

 

 

 

 

 

 

 

갈 때마다 주문하는 메뉴는 좀 차이가 있지만, 여기도 기본 치킨에 맥주 취급하는 호프.

 

보통 적당히 먹고 싶을 때는 케이준 샐러드를 주문하는 편이고, 식사 대용으로 생각할 때는 후라이드 치킨이나 닭강정을 시켜먹는 편인데 메뉴도 메뉴지만 생맥주가 진리임.

 

그런데, 다른 곳도 맛은 똑같으려나?

 

같은 프랜차이즈라도 지점마다 맛이 천차만별이라.... -_-

 

 

 

 

 

 

Posted by 찰리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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