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떨려서 1시간 정도밖에 못 자고 새벽 4시에 기상.





근데 첫 차를 놓쳐서 두번 째 차 탑승;;;


그래도 공항엔 나름 여유있게 도착(6시 30분쯤이었나... 가물가물)



화장하고(민낯이었음), 체크인 하고 탑승권 발권까지 완료!!!


공항 곳곳에 이런저런 새로운 걸 꾸며놨더라.
루이비통이 정면에 똬악!! 들어온 거 보고 깜놀.... 근데 생각보다 커 보이지는 않았음.


아이 싱나!! 대만으로 출발~!!!


Posted by 찰리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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