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일....

日記/사진들 2009. 3. 17. 18:14





 

 

..걱정되는 것은 내가 보관하고 있는데 행여 미워지면 어쩌나, 하고 노심초사.

마음을 주고 애정을 주며 가꿔야 할 텐데... 어쩌다 생각나면 꺼내고, 그냥 머리카락 정리 해 주고 끝.


....찍으면서도 애매한 것이, 목우라서가 아니라...

내 소유의 '무언가'였으면 해서 그것이 더 심정 복잡한.






Posted by 찰리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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