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記
문답 받아왔습니다-from. 렝님<-문답 전문
찰리씨
2008. 7. 29. 00:48
[친구 소개 바톤]
* 이 바톤은 넘겨 준 친구를 소개하는 내용입니다.
* 바톤 먹기 금지, 돌려주기 금지. 돌아온 사람은 몇 번이라도 다시 넘깁시다.
* 질문 부분에 들어갈 이름은 자기가 고칩시다.
【바톤을 넘겨 준 사람: [풀렝님]】
■ 가장 먼저: '풀렝'님과의 관계는?
.....이런 문답 주시는 분;;;
■ 첫 만남은?
...어떻게 만나게 됐더라.... ?
정확하게 기억나지는 않지만 통신상이었던 듯(무척이나 수줍기만 했던).
벽력 관계로 알게 된 분 중 하나.
■ '풀렝' 님은 여성? 남성?
아하하하, 아가씨.
딱 아가씨. 그것도 무척 활기발랄명랑한 절대 아가씨.
■ 딱 봤을 때 어떤 느낌인지?
살생위호생의 충격이 크기도 했지만 슴가가 꽤 알흠답고도 착하셨던 분
속살까지는 보지 못 했지만 포동포동 귀여웠음. 딱 이 느낌.
더불어서 '아, 착하게 생겼다.... '<-응?
■ 당신이 본 '풀렝'님의 장점을 세 가지만 들어 보자.
장점이라...
귀엽고 귀엽고 귀엽고X3<-이러면 되나?
■ 그럼 반대로 '풀렝'님의 단점을 세 가지만.
음, 글쎄요.
아직 정확하게 풀렝님에 대해 모르니 말할 수가 없어요
굳이 이야기한다면 그림 제 때 안 ㅇ로;ㅣ마ㅓㄴ;ㅣ알;;;
■ '풀렝' 님을 색깔로 표현한다면?
의외로... 블랙.
어두침침한 블랙이 아니라 밝은 블랙.
흐린 날 분위기 내기 좋은 밝은 톤의 블랙 원피스같다는 그런 색 느낌.
■ 동물에 비유하자면?
...음....
....그거, 뭐더라?
아, 친칠라.
■ 싸운 적은 있는지?
아직 그렇게 안 친해서 없답니다 'ㅂ';;
■ 그럼 마지막으로, 당신의 머릿속에 떠오르는 사람들 10명에게 바톤을 돌려 주세요.
다정한 사람: .......인리양
재미있는 사람: .......풀렝님.
듬직한 사람: 듬직하면 내가 듬직했지 내 주위엔 그닥;;
섬세한 사람: 인리양, 더불어 돌린양
명랑한 사람: 인리양(많다)+산이님(아직은 '님')
마음이 맞는 사람: 어느 정도일까, 이건... 모르겠음.
신비한 사람: 하하하하;;;(+새벽 2:15분 추가:묜사마)
활동적인 사람: 초롱초롱
센스가 있는 사람: 윈윈
신경 쓰이는 사람: 윈윈+돌린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