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記
연미접
찰리씨
2014. 11. 27. 22:02
양정여의 연미접은 아니고, 보이스코리아의 중국버전 보이스차이나의 한 도전자가 부른 것
듣고 있다보면 가사가 콱, 콱 심금을 울리는데 최근 차이나보이스에서 불려지는 연미접은 보는것마다 락버전 아닌것이 없네....
역시 하이라이트는 저거지.
그대는 나의 기쁨이자 고통이랍니다, 하는 가사. 내용이 거의 이런식인데....
....잘 듣고 있다보면 굉장히 수동적인 가사다; ;;;
+이번달이나 다음달 안으로 칭다오에 놀러갈까 했더니 주변의 반대(주로 중국 직원들)+개인사정으로 물거품이 되어버렸다.... ;
놀러가려거든 4월에 가라던가....
문제는 그때가 되어도 과연 갈 수 있을지 없을지가 문제라는것.
쳇, 삐뚤어질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