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記

이런것도 있었나;;;

찰리씨 2013. 6. 20. 12:10







성미에서 보내준 물건중에 있었던 것 같은데, 하도 구석에 놨던거라 구겨지고 난리나서 누구 주지도 못 할 물건이 되어버렸네....;;;


적어도 2년은 된 것 같다.

방구석에서 또 뭐가 나올지 두근두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