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記
제일 귀찮기는 한데...
찰리씨
2012. 3. 13. 13:24
면접보고 옴.
그런데 이건 1차. 2차가 또 남아있다....
어지간하면 이런거 안 하고 회사 좀 오래 다녀야할텐데, 내가 잘 참지를 못 하는건지 아니면 이게 정말 내 길이 아닌 건지, 아니면 주위 상황이 나를 자꾸 밀어내는건지...
그래도 연금 몇 차례 떼어먹고 낸 것처럼 발뺌하는 회사는 아니잖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