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記
지름신께서 내게 명하시길래
찰리씨
2010. 1. 25. 15:05
질렀다 -_-;;;
배경은 그냥 패쓰;;
무려 캐논 파워샷 G11이라능.... 'ㅠ'
원래는 익서스나 파워샷 10으로 하려고 했는데
사진에 보이는 저 액정화면의 이동이 너무 마음에 들어서 G11으로 결정!!
마지막 사진은 세 번째 사진 중간 횡단보도 지점 줌 땡겨서 찍은 것.
이건 뭐...
완전 '개믈'이다 'ㅁ'!!
+이로써 나도 디카 유저 (응흣)