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記

음양사 2편중 아베노 세이메이의 무녀 춤

찰리씨 2008. 2. 6. 15:53






천신 아마테라스를 소환해 스사노오의 폭주를 저지하기 위해

무녀로 변장하고 아마테라스에로의 길을 열기 위한 연극.



탄불동자 모티브가 '일본 무녀'라는 것이 생각나서...


요새 '음양사'에 빠져 허우적대는 중.

 영상도 찾아 보고 있고, 책도 3번 이상씩 정독하고 있고...

허우적허우적... DVD를 지를까 고민중이지만 3월부터 어찌 될 지 모르니

출혈은 하지 않는 편이 바람직.



+모두들 행복하고 즐겁고 편안한 설 보내시길 바랍니다.

 이후로도 누구도 슬픈 일 없이 누구나 행복한 한 해가 되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서러운 일도, 슬픈 일도 행복한 일보다는 적었으면 좋겠습니다.


 제 자신에게도 바라는 일이지만 제가 알고 제가 좋아하는 분들이 좋은 일만 있어서 행복했으면 좋겠어요.



 가장 강한 바램은 역시 제 자신의 행복이지만 말입니다.